‘나는 솔로’ 20기 광수·영자, 올해 10월 결혼한다
김명일 기자 2025. 2. 24. 21:11

ENA,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광수, 영자 커플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방송 출연 이후 커플이 된 광수와 영자는 오는 3월 1일 양가 상견례를 가진 후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수와 영자는 결혼식을 10월에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은 결혼 1년 전에 식장을 잡는 게 트렌드인 것 같다”며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했다.
광수는 프러포즈를 아직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영자가) 연애 초기부터 안 해도 된다고 얘기는 했다”며 “어떤 형태로 할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영자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고 했다.
광수는 신혼집에 대해서는 “아직 안정했다”며 “서울은 너무 비싸서 어려울 것 같고 서울 붙어있는 경기도를 찾아보고 있다. (영자의 직장이 위치한) 서울역과 교통이 가까운 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지만 촬영 이후 관계가 진전되면서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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