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영자♥︎광수, 10월 결혼 발표 "3월 상견례"

신영선 기자 2025. 2. 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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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0기 광수, 영자 커플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기 광수, 영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나는 솔로'를 통해 현실 커플이 된 20기 광수, 영자는 3월1일 양가 상견례 후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식장을 요즘은 1년 전에는 잡아야 한다. 그게 요새 트렌드인 것 같긴 한데 굳이 따라야 할 필요는 없는데 따르기로 했다"면서 신혼집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광수는 "프러포즈는 아직 안 했다. (영자가) 연애 초기부터 안 해도 된다고 얘기는 했지만 어떤 형태로 할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고민하고 있다. 너무 자연스럽게 결혼하는 페이즈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나솔사계' 촬영하고부터는 결혼해야겠다고 확실하게 마음 먹었다. 당시에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은 이유는 만난 지 100일이라 얼마 안 됐는데 감정이 좋다고 몇 개월 뒤에도 좋을지 정확하게 몰라서 당시에는 결혼하고 싶다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설명했다. 

광수, 영자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된 '나는 솔로' 20기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지만 촬영 후 현실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교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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