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무주택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김인유 2025. 2. 24. 14:05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청사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140501405jcsb.jpg)
앞서 시는 지난해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포장·운반·사다리차 등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해 청년 67명에게 이사비용 총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고자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하고 대상 인원과 예산도 두 배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안산시로 전입했거나 이사한 19~39세(1985~2006년 출생자)의 청년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여야 한다.
3월 한 달 동안 잡아바어플라이(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 031-369-164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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