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배출 전문의 509명...지난해보다 81.3%p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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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넘은 의정 갈등 여파에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가 지난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치러진 제68차 전문의 자격 2차 시험에는 모두 522명이 응시해 509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7.5%였습니다.
지난해 전문의 2차 시험에서 2천727명이 합격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신규 배출된 전문의는 18.7%에 불과해, 81.3%p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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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넘은 의정 갈등 여파에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가 지난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치러진 제68차 전문의 자격 2차 시험에는 모두 522명이 응시해 509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7.5%였습니다.
지난해 전문의 2차 시험에서 2천727명이 합격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신규 배출된 전문의는 18.7%에 불과해, 81.3%p 급감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가 수련을 중도에 멈춰 응시자가 급감한 탓입니다.
올해 전문의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과가 87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심장혈관흉부외과는 6명, 재활의학과 9명, 피부과 7명 등에서 한자릿수 전문의가 배출됐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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