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명태균 측 “명태균, 입만 뻥끗하면 이준석 끝장난다고 했다”

MBC라디오 2025. 2.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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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남상권 변호사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진행자 > 저번에 김영선 의원과 김건희 여사 간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공개해 주셨고 그게 결국은 칠불사 회동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말씀을 주셨잖아요. 아까 이준석 의원 관련해서 엄청나게 끈끈한 사이라고 말씀 주셨는데, 홍준표 시장이 복당을 부탁했다는 요지의 말씀을 저희한테 주실 때 사실 그때는 이준석 의원은 별로 언급을 안 하셨고 주로 김종인 위원장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복당과 관련해서 이준석 의원과 명태균 씨 간에는 어느 정도로까지 이야기가 진행됐었던 겁니까?☏ 남상권 > 거 뭐고, 복당 제일 먼저 시켜줘라 대표 되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진행자 > 일부 녹취록 공개된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남상권 > 그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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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권 변호사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칠불사 회동 말 바꾼 이준석, 기억 없다? 믿기 어려워
-이준석-천하람, 정치적 부담에 발뺌하는 듯
-공개 안 된 이준석 관련 엄청난 게 있다. 檢, 모든 증거 갖고 있어
-카톡, 녹음 등 포렌식에서 다 튀어나와
-이준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 떨고 있니’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남상권 변호사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 진행자 > 저번에 김영선 의원과 김건희 여사 간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공개해 주셨고 그게 결국은 칠불사 회동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말씀을 주셨잖아요. 그리고 칠불사 회동에서 그걸 다 들려줬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 남상권 > 맞습니다.

☏ 진행자 > 그러고 나서 이준석 의원과 천하람 의원의 입장이 나왔는데 이준석 의원은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요. 천하람 의원은 김상민 언급은 있었지만 그 대가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건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남상권 > 칠불사가 아니고 팔불사에서 만난 모양이네요. 자, 검찰에서 김영선 의원 핸드폰 포렌식이 이루어졌을 겁니다. 그런데 이준석 의원은 그 전에는 아마 완결성이 떨어졌다 이렇게 얘기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칠불사에서 그런 이야기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천하람 의원 같은 경우에는 김상민 언급은 있었지만 대가에 대해서 들은 바 없다, 김상민만 왜 언급을 했겠습니까. 이 사람들은 전부 젊은 정치인이다 이렇게 하면서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기억이 없다고 한다면 그 나이에 나타날 증상이라고는 믿기 어렵고 제가 좋은 의사 소개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 진행자 > 두 의원이 왜 부인한다고 생각하세요?

☏ 남상권 > 당연히 지금 문제가 되니까 아마 정치적 부담으로 와닿지 않겠나라고 발뺌하는 거죠. 우리가 간을 한번 보려고 그랬더만 딱 그대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아까 이준석 의원 관련해서 엄청나게 끈끈한 사이라고 말씀 주셨는데, 홍준표 시장이 복당을 부탁했다는 요지의 말씀을 저희한테 주실 때 사실 그때는 이준석 의원은 별로 언급을 안 하셨고 주로 김종인 위원장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복당과 관련해서 이준석 의원과 명태균 씨 간에는 어느 정도로까지 이야기가 진행됐었던 겁니까?

☏ 남상권 > 거 뭐고, 복당 제일 먼저 시켜줘라 대표 되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일부 녹취록 공개된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 남상권 > 그게 사실입니다. 명태균 씨가 이준석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입만 뻥끗하면 끝장난다.

☏ 진행자 > 이준석 의원 관련해서?

☏ 남상권 > 예. 입만 뻥끗하면 끝장난다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대응하네요.

☏ 진행자 >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그러니까 다른 사안에서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이신 것 같네요?

☏ 남상권 > 엄청나게 있습니다.

☏ 진행자 > 뭐가 있는지 좀 말씀을,

☏ 남상권 > 검찰에 우리가 다 제출했습니다. 검찰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그럼 어떤 사안인지만 잠깐 말씀해 주실 수 없을까요?

☏ 남상권 > 너무 많아 가지고

☏ 진행자 > 하나만,

☏ 남상권 > 기억이 잘 안 나니까 나중에 그 부분은 기회가 오면 말씀드릴게요.

☏ 진행자 > 이준석 의원과 명태균 씨 간에 오간 대화를 담은 카톡 내용이라든지 녹음 내용이나 이런 것도 갖고 있고 검찰에도 제출이 됐을까요?

☏ 남상권 > 지금은 저희들은 갖고 있지 않고요. 검찰에는 다 제출되었고 포렌식 선별 과정에서 그런 것들이 다 튀어나왔습니다.

☏ 진행자 > 다 나왔다?

☏ 남상권 > 네, 다 나왔고, 이준석 의원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드라마 대사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나 떨고 있니.

☏ 진행자 > ‘모래시계’ 대사 아니었습니까?

☏ 남상권 > 그런 것 같네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더 여쭤보고 싶은데 다음 코너 출연진이 일정이 있어서

☏ 남상권 > 그렇습니까? 준비한 게 많은데.

☏ 진행자 > 그러니까요.

☏ 남상권 > 너무 아쉽네요.

☏ 진행자 > 아쉽지만 일단 여기서 인터뷰는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변호사님.

☏ 남상권 > 수고하십시오.

☏ 진행자 > 명태균 씨의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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