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는 일본행, ‘E’는 중국행?...MBTI 성향별 ‘이곳’ 찾아가네
MBTI로 선택한 최적의 여행지
커플은 온천, 가족은 도시 탐험
호텔스닷컴이 MBTI 8가지 성격 유형별로 겨울 여행지와 숙소를 추천했다. 이번에는 커플과 가족을 위한 여행지다. 고요한 온천부터 에메랄드빛 해변 도시까지 다양하다.
명절 가족 모임의 여운이 남아있고 졸업 축하가 이어지는 2월은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호텔스닷컴 데이터를 보면, 커플 여행이 가장 인기가 많고 가족 여행도 늘었다.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네 가지 MBTI 유형에게는 온천 여행을, 가족과 함께하는 네 가지 유형에게는 도시 구경과 자연 휴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지를 준비했다.

ISFJ는 체계적인 여행 계획을 선호한다. 사전 예약이 가능한 투어가 많아 부담 없이 일정을 짤 수 있다. 리조트에서의 스파 트리트먼트와 머드 온천 체험도 추천할 만하다.
ENTP는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리더십이 있다. 순발력과 적응력이 좋아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만든다. ENTP는 외향적인 성격 중에서도 가장 내향적이라 믿을 수 있는 동반자와 시간을 보내길 좋아한다. 무이네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ENTP와 연인을 위해 이색 체험이 있는 일일 투어로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숙소는 라디슨 리조트 판 티엣을 추천한다. 라디슨 리조트 판 티엣은 휴식이 필요한 커플에게 딱이다. 전용 해변과 멋진 비치 바가 있다. 야외 수영장에서 쉬거나 마사지와 바디 스크럽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울리보(Ulivo) 레스토랑에서는 바다를 보면서 지중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일본 마쓰야마

ISTJ는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체계적인 환경을 선호하는 ISTJ는 직항편으로 마쓰야마에 도착해 온천과 쇼핑, 미식을 차근차근 누린다. 마쓰야마의 차분한 정취는 내향적인 ISTJ 성향과 잘 어울린다.
INTP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며 한적한 곳을 찾는다. 관광객이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마쓰야마는 INTP에게 이상적이다. 일정 없이도 온천을 즐기고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도고 온센 후나야는 유명한 도고 온센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바·라운지, 테라스, 정원을 갖춰 여유롭게 머물기 좋다. 아오이고케에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거나 프라이빗 다이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용 온천이 딸린 객실도 있다. 도고 온센 트램 정류장에서 도보 2분 거리로, 온천 지구를 둘러보기 좋다.

ESTJ는 계획적이고 꼼꼼하다. 일정부터 맛집, 쇼핑 리스트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여행 중 생길 수 있는 변수까지 고려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정을 점검하고, 여객선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등 가족 모두가 만족할 여행을 설계한다.
ESFP는 분위기 메이커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온종일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이벤트와 퍼레이드를 즐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주자자오 수향마을을 탐험하고, 상하이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상하이 중심에 자리한 콘래드 상하이는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난징루 쇼핑가와 인민광장까지 걸어서 15분이면 닿는다. 호텔 내 레스토랑 두 곳에서 다양한 미식을 맛버고, 수영장과 스파 트리트먼트 시설도 갖춰 여독을 풀 수 있다. 투어 및 티켓 예매 서비스도 지원해 동선 짜기가 수월하다. 고층 객실을 예약하면 시내 전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쇼핑센터가 연결됐고 와이탄 등 주요 명소와도 가깝다.
일본 미야코지마

ENTJ는 계획적인 성향으로 여행을 주도한다. 완벽한 휴가를 위해 한발 앞서 움직이며, 해변과 수상 스포츠를 즐긴다. 한적한 미야코 신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낸다.
ESTP는 즉흥적이고 활동적이다. 직접 체험하며 순간을 즐기는 타입이라 어디를 가든 분위기를 띄운다. 이라부 오하시 대교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해변에 도착하면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긴다.
미야코지마 해변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호텔로 시우드 호텔을 추천한다. 객실 내 탁아 서비스를 누리면서 부모는 스파에서 마사지나 아로마 테라피로 피로를 날린다.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갖췄다. 공항 셔틀도 무료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가 가능하다. 카약, 스쿠버 다이빙, 보트 투어 등 온 가족이 즐길만한 해양 활동도 가깝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재건사업 대박날 것 같은데”…우크라 전쟁 종전 가능성에도 건설사들 시큰둥한 이유 - 매일
- 임창정 SG주가조작 불기소 이후 아내 근황...“살려고 하는, 마음에도 근력 길러야” - 매일경제
- “순식간에 ‘좋아요’ 댓글 9000개”…안성재, ‘이 글’ 올렸더니 난리났다 - 매일경제
- “빵 사먹기도 겁나요”...요즘 가성비족은 1000원대 식빵 먹으러 여기 간다는데 - 매일경제
- 기아서도 보수 받는 정의선 회장…올해 재계 ‘연봉 킹’ 되려나 - 매일경제
- 무분별한 주택구입·전세 정책대출 막는다 - 매일경제
- “자녀 둘이면 소득세 면제, 주택대출 금리 할인”…출산율 높이려 파격 대책 ‘이 나라’ - 매
- 이재명 “與, 극우본색 드러내…민주당 중도보수 역할 중요” - 매일경제
- ‘명태균 만난적 없다던’ 홍준표…민주 “명태균은 사회, 홍준표는 함께 축사” - 매일경제
- “한국에서 스카웃했던 이정후, 보면서 정말 설렜다” 미나시안 SF 단장의 추억 [MK인터뷰]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