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컬쳐, K-뷰티 열풍, 이제는 K-헤어까지
국내 1위 헤어샵 예약 O2O 서비스 마메드네(구 카카오헤어샵)가 전국 2만8천명의 헤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 고객 응대 경험" 설문조사 결과, 한국 미용업계가 글로벌 도전과 기회를 마주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외국인 고객, 이제는 일상적인 흐름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5%가 외국인 고객을 주 1회 이상 응대하고 있으며, 그 중 17.9%는 매일 외국인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특히 서울 강남, 홍대, 이태원, 제주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지역에서 외국인 고객이 높은 빈도로 찾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고객, 한국 고객과 스타일 선호도 차이 보여
응답자의 62.9%가 "외국인 고객이 한국 고객과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답했다. 특히 서양 고객들은 자연스러운 컬과 볼륨감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반면, 일본 및 중국 고객들은 정교한 커트와 염색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 고객들은 한국식 레이어드 커트보다 텍스처 커트를 선호하며, 금발 탈색을 자주 요청하고, 일부 동남아 고객들은 다크 브라운 계열의 염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
외국인 고객의 증가, K-헤어 시장의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외국인 고객 증가가 매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71.4%)고 답했다. 성공적으로 외국인 고객을 유치할 경우,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장기 거주 외국인의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SNS 및 구글 리뷰 등에서 외국인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쌓이면 다른 외국인 고객들의 유입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외국인 고객들은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용 서비스 경험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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