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 개관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간 역할
의정부=김준구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0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내 4개 복지관장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디지털배움터 소개를 시작으로 체험존 라운딩, 컴퓨터 교육 참관 및 교육생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존은 무인안내기(키오스크), 가상현실(VR), 크로마키(화면 합성 등의 특수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이용하는 배경) 포토, 무인기 모의실험(드론 시뮬레이터),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CT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병원 예약 확인하기’,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컴퓨터 기초’ 등 실생활에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체험존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한 뒤, ICT 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교육을 참관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교육장이 아니라 시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상설 디지털배움터는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의정부시 의정로 165) 4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경기북부에서 유일한 상설 디지털배움터로 선정됐으며, 디지털 소외 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스마트 기기 활용법과 인터넷 검색 방법,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법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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