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자연분만 후 회복 빨랐는데‥조리원서 2주 내내 울어” 왜?(관종언니)


[뉴스엔 박수인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출산 후 훗배앓이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2월 2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애 엄마가 된 ‘체조 요정 손연재' 신혼집 최초공개 (자연분만, 9살연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자연분만 했다는 손연재는 "친한 언니가 무던하게 '자연분만 했어' 하길래 '저도 자연분만 할게요' 했다. 근데 진통 16시간 하고 아기가 3주 일찍 나왔다. 그 기억을 까먹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낳는 거는 30분 만에 낳았다. 그리고 회복을 진짜 빨리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아기 낳고 조리원에서 2주 내내 울었다. 훗배앓이 때문에 너무 아파서. '아무도 저한테 이런 얘기 안 해주셨나요' 하면서. 이럴 거였으면 이렇게 안 했다. 훗배앓이가 진짜 아팠다. 그냥 진통을 계속 하는 느낌이다. 그냥 아기 낳는 게 낫지. 그냥 진통제 센 걸 계속 먹는 거다. 근데 또 모유수유 해야 되면 먹을 수는 있지만 조금 찝찝하니까. 그게 진짜 아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반면 제왕절개로 출산한 이지혜는 "우리는 훗배앓이가 어디 있어. 이미 여기를 찢었는데. 이미 텄는데 아플 게 어디 있어. 여기 꼬맨 거 아프고 장기 쏟아지는 게 죽음이지"라고 했고 손연재는 "저는 수술을 한다는 개념이 너무 무서워서 자연분만한 것도 있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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