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생일을 공휴일로"…공화당 내 '충성 경쟁' 점입가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6월 14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연방의회에 제출됐다고 MSNBC 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로디아 테니 공화당 하원의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트럼프 생일 및 성조기의 날 공휴일 지정 법안'을 발의했다.
이어 "트럼프의 생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함으로써 그를 미국 '황금기'의 창시자로 기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6월 14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연방의회에 제출됐다고 MSNBC 방송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로디아 테니 공화당 하원의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트럼프 생일 및 성조기의 날 공휴일 지정 법안'을 발의했다.
6월 14일은 1777년 국기 디자인이 의회에서 승인된 것을 기념하는 '성조기의 날'이자 트럼프의 생일이기도 하다.
테니 의원은 성명에서 "트럼프보다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한 현대 대통령은 없다"며 "45대, 47대 대통령으로서 그는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의 생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함으로써 그를 미국 '황금기'의 창시자로 기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 같은 움직임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충성 경쟁'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앞서 공화당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4명의 대통령 얼굴을 조각해놓은 러시모어산에 트럼프의 얼굴을 추가하는 법안, 트럼프의 3선 도전을 허용하는 법안 등이 발의됐다.
alicemunr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1세 결혼 심현섭 "2세 만들려고 '하루 8번' 관계, 다음 날까지 기절"
- 여성 무용수 춤 아닌 엉덩이만 찍었다…유명 축제 몰카 영상 파문
- '친일 의사 의혹' 하영 증조부, 총독부 기관지에 소개…"조선인 상종 안한다"
- 고영욱 "'류수영♥' 박하선, 감당 안 될 여자…계속 명품 사 나를 것"
- 가게 테이블 휴지통에 소변 본 남성…앉은 채 바지 내렸다[영상]
- "성매수자는 경찰·소방관·공무원들이었다"…도심 속 거대 성매매 업소 '파문'
- "앞에 사람 없다고 이래도 되나"…양말 벗고 발 올린 영화 관람객 '눈살'
- '선업튀' 서혜원, 엄마된다…결혼 발표 4개월만에 전한 임신 소식
- 제자들 앞 '젠틀맨 교수', 딸에겐 가혹한 매질…이혼하자 했더니 완강 거부
- 두달 만에 40만 팔로워, 광고 1건 5500만원…어설픈 '그 배우'에 쩔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