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음색 요정 입증했다..'Fly Me To The Moon'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가창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김채원은 개인 SNS에 재즈 명곡 ‘Fly Me To The Moon’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1954년 발표된 이 곡은 우주여행에 대한 낭만과 사랑을 노래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분 45초가량의 영상은 필름 카메라 느낌으로 시작되어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긴다. 김채원은 녹음실 바닥에 편하게 앉아 종합편성채널 JTBC ‘슈퍼밴드’ 출신 기타리스트이자 자신의 사촌오빠인 김인하의 연주에 맞춰 노래한다. 김채원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한 기타 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김채원은 ‘음색 요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맑은 음색을 자랑한다. 또한 잔잔함과 리드미컬함을 넘나들며 마지막 가사까지 깔끔하게 소화해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김채원은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완벽한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채원은 KBS Kpop 유튜브 채널의 ‘리무진서비스’, JTBC 음악 예능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곡을 가창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던 바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5일 개최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2024년은 다양한 도전과 특별한 추억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 음악으로 전 세계 K-팝 팬분들과 하나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했는데, 이렇게 값진 상까지 받아 좋은 추억이 더해진 것 같다. 올해는 더 발전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이 기세를 이어 다가오는 3월 신보를 발매한다. /seon@osen.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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