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허준호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치열한 대결 예고(보물섬)

김현숙 기자 2025. 2. 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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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후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시청자를 만날 준비하고 있다.

오는 2월 21일 첫 방송되는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절대 악 염장선(허준호 분)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극이다.

그는 보물섬을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열해질 수 있는가, 인간의 욕망과 야망을 적나라하게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심리 싸움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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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악과 맞선 한 남자의 처절한 싸움... 승자는 누구?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후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시청자를 만날 준비하고 있다.

박형식과 허준호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21일 첫 방송되는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절대 악 염장선(허준호 분)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극이다.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며 블록버스터급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식 vs 허준호, 치열한 심리전 예고
박형식은 극 중 '겁 없고 도전적인 인물' 서동주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보물섬을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열해질 수 있는가, 인간의 욕망과 야망을 적나라하게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심리 싸움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반면, 허준호는 "염장선은 권력과 부, 모든 것을 가진 인물이며 세상을 망가뜨릴 수 있는 인물"이라며 역대급 악역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염장선이 너무 악해서 잠을 못 잘 정도"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을 전했다.

주연 배우들은 보물섬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 "긴장감 넘치지만 화기애애하다"고 입을 모았다. 허준호는 "후배들이 최대한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맞추려 한다"고 밝혔으며, 홍화연은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이 풀렸다"고 덧붙였다.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15일 저녁 8시 35분, 보물섬 미리보기가 특별 편성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은 단순한 줄거리 소개를 넘어, 등장인물 간의 갈등과 욕망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 제공 = SBS 드라마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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