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쉐어링 "실시간 위치 추적으로 자녀 안전 확인하세요"

김범준 2025. 2.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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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도 현재 부모 위치·동선 파악에 활용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무료 위치확인 앱 아이쉐어링은 초중고 자녀나 노부모 등 가족의 안전 확인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아이쉐어링)
아이쉐어링을 활용하면 자녀의 주요 동선, 특히 학원·집·학교 등 특정 장소를 등록해 자녀가 도착하거나 출발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자녀도 현재 부모가 어디에 있는지 혹은 데리러 올 때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 간 위치를 상호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연락 빈도를 줄일 수 있고, 사소한 걱정은 덜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미성년 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 자녀도 해외여행, 어학연수, 교환학생 또는 장거리 운전 등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아이쉐어링을 활용할 수 있다.

조해경 아이쉐어링 대표는 “위치 확인에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소모율은 하루에 1% 수준을 유지하는 기술 특허를 활용하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며 “가족 간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서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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