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민을 위한 ‘꿀팁’ 모음집.…‘2025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구청 및 동 주민센터, 금천구청 누리집 e-곳간 ‘연감·백서’란에서 확인 가능

서울 금천구는 새해를 맞아 구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담은 ‘2025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더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 임신·출산(5건) △ 아동·청소년(7건) △청년·어르신(17건) △저소득·보훈·장애(9건) △ 모든 구민(23건) 등 총 5개 분야 61건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새로 추진하거나 확대한다.
‘2025 달라지는 금천생활’에는 각 장마다 대상별, 분야별로 정리된 사업의 명칭, 대상, 시행일, 개요와 달라지는 점, 신청 방법 등이 정리돼 있다.
출산 가정을 위해 △출생축하용품 지원품목 확대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지원 △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 연장 △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 강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 마련된다.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결식아동 급식 지원과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강화해 아동을 보호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던다. 또한 새로 개관한 금천진로진학센터(독산)과 금천미래직업체험관을 운영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해 아동과 청소년을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한다.
치과 의료비 지원부터 ‘금천형 취업 성공키트’ 지원,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과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급 등 청년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다. 일상돌봄 서비스와 어르신 일자리, 인공지능 반려로봇, 건강장수센터 등 어르신 지원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저소득층, 보훈자, 장애인을 위한 정책도 꼼꼼히 쓰여 있다. 펫위탁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교육급여와 보훈예우수당 확대 지급, 밑반찬 지원 사업 ‘찬찬찬’, 착한버스 등이 제시돼 있다.
‘모든 구민’ 장에는 △교통·안전·건축 △교육·문화 △복지·건강 △행정·공동체·지역경제 △가족·환경 등 금천구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구정 정책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2025 달라지는 금천생활’은 주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청, 동 주민센터, 지역 내 주요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금천구청 누리집 e-곳간 ‘연감·백서’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구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며, "‘2025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변화된 구 정책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2627-11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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