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양대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캘러웨이, 신제품 하루 차이 공개
골프공 업계의 양대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가 하루차이를 두고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발표했다.

캘러웨이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최대 비거리를 강조한 신형 ERC 소프트 골프볼을 12일 공개했다.
ERC 소프트 골프볼은 캘러웨이가 2019년 처음 선보인 인기 모델로 캘러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빠른 볼 스피드와 긴 비거리, 뛰어난 스핀 및 그린사이드 컨트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압도적인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ERC 소프트 골프볼에 적용된 ‘하이퍼 엘라스틱 소프트패스트’ 코어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비거리를 극대화한다. 또한, 고반발 맨틀 레이어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해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하는 동시에, 그린 주변에서는 더욱 강력한 스핀 컨트롤을 제공한다.
여기에 ERC 소프트 골프볼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커버는 부드러운 다중 소재 공법을 적용해 높은 탄도와 저스핀으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다. 또한 그립 우레탄 코팅이 더해져 마찰력을 증가시켜 숏게임 시 보다 정교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하루 앞선 11일 타이틀리스트는 역시 더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컨트롤, 향상된 스핀이 적용된 2025 Pro V1과 2025 Pro V1x를 공개했다.
신제품들은 ‘하이 그래디언트 코어’의 화학 구조를 통해 향상된 퍼포먼스가 특징. 새로운 코어는 더 빠른 스피드와 함께 어프로치 샷에서 높은 스핀을 통한 정교한 볼 컨트롤을 제공한고 타이틀리스트는 강조했다.
특히 Pro V1은 스피드, 스핀, 타구감의 최고의 조합이 강점. 중간 탄도와 낮은 롱게임 스핀, 탁월한 쇼트게임 스핀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사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Pro V1x는 Pro V1보다 풀 스윙 샷에서 더 높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제공하며 보다 더 단단한 타구감을 강조했다.
프레데릭 와델타 이틀리스트 골프볼 제품담당 디렉터는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는 드라이버에서 최대의 비거리를 내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아이언, 웨지에서의 퍼포먼스도 더욱 향상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골퍼들이 더 낮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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