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애니메이션 IP '뚜식이', 가족 뮤지컬화…4월 19일 개막

김현식 2025. 2. 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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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코믹 애니메이션 IP ‘뚜식이’가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해 무대에 오른다.

12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뚜식이’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뮤지컬 ‘뚜식이: 뚜식이라서 다행이야’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뚜식이’는 뚜식이, 뚜순이 등 개성 강한 작화가 돋보이는 캐릭터들을 내세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팀이다. 유튜브에서 9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간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린이 도서 출판, 브랜드 협업 등을 이어왔다.

뮤지컬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따뜻한 가족애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연출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에그박사’ 등 여러 가족 뮤지컬을 이끈 김종해가 맡았다. 김종해 연출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빠져들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 인터파크 티켓 등 주요 예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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