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직접생산지원실’ 목동으로 이전···업무 효율 제고

노현섭 기자 2025. 2.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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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공공판로지원 제도 운영 지사, 본사 근처로 확장 이전
“중기 공공구매시장 진출 마중물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태식(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한유원 대표와 직접생산지원실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유원
[서울경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영등포구에 분리되어 있던 직접생산확인제도 운영 지사를 양천구 목동 드림타워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접생산확인제도’는 직접생산 여부가 확인된 중소기업만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한유원은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태조사 등을 통해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총 4만1300개 중소기업에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했다.

한유원은 직접생산확인제도 운영 담당 부서를 목동 본사 인근으로 이전해 높아진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토대로 제도의 전문성,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한유원은 △산업, 기술 변화에 따른 확인기준 개정 △직접생산 위반 사전 예방활동 강화 △직접생산 발급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이날 진행된 이전식에서 “직접생산확인제도 참여 중소기업을 위해 서비스 품질 제고, 직접생산 확인기준 현실화 등 전사적 차원의 노력으로 중소기업의 공공구매시장 진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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