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광훈 지시사항을 각자 수행해야"...사랑제일교회 전도사들, 폭동 최전선에 있었다

이상엽 기자 2025. 2.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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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그런 애들하고 대화할 군번이냐"
서울경찰청, 전광훈과 특임전도사들 수사
지난 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전도사 윤모 씨에 대해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JTBC 단독 보도에서 확인된 법원 7층 판사 집무실을 침입한 전도사 이모 씨에 이어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들이 서부지법 폭동에 직접 가담한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JTBC 취재 결과 폭동 당시 윤씨는 법원 출입문을 잡아당기고 셔터문을 올렸습니다. 윤씨 덕분에 바로 옆에 있던 이씨가 법원 내부로 깊숙이 침입했습니다. 폭동 나흘 전 윤씨는 "전광훈 목사님의 지시사항을 최대한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수행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전광훈과 특임전도사〉를 끈질기게 쫓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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