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트럼프가 김정은 경주 APEC 초청하면 한반도 긴장 완화"

황수빈 2025. 2. 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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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얘기했으니까 (김 위원장을) 경주(APEC 정상회의)에 초청해달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와의 면담 내용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말을 조셉 윤에게 전달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 미국과 북한이 친교도 잘 되겠지만 우리하고 관계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 러시아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 긴장도 완화하면 노벨평화상이 확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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