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2025년형 출시, 중형 SUV 시장의 강자

김동환 기자 2025. 2. 7. 18: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기아의 대표 중형 SUV 쏘렌토가 2025년형 모델로 출시됐다. 쏘렌토는 실용성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렌토 (출처 : 기아)

쏘렌토의 가격은 3,550만원에서 4,631만원까지 책정되었으며, 가솔린과 디젤 엔진 옵션이 제공된다. 복합 연비는 9.3~14.3km/ℓ로, 도심에서는 8.3~12.7km/ℓ, 고속도로에서는 10.8~17km/ℓ 수준을 기록했다.


성능 면에서는 최고출력 194~281마력, 최대토크 43~45kg.m을 발휘하는 2.2~2.5리터 싱글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변속기는 DCT 8단이 탑재되었으며,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FF)과 사륜구동(AWD) 중 선택할 수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15mm, 전폭 1,900mm, 전고 1,695~1,700mm, 휠베이스 2,815mm로 설계되어 실내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소비자들의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평균 점수는 8.4점으로, 디자인(9.5점), 주행성능(9.4점), 거주성(9.2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품질(8.8점) 역시 준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가격 만족도는 7.5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비는 5.9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쏘렌토는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