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왕고래 시추 대국민 사기극‥1천억 원 날려"
정상빈 jsb@mbc.co.kr 2025. 2. 7. 11:15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를 두고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추 비용으로 1천억 원이 사용된 것을 두고 "대왕사기 시추를 한 번 하는 데에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GPU 최고급 사양 3천 장을 살 수 있는 돈을 다 털어 넣었다"며 "이런 것을 네다섯 번, 여섯 번씩 하려고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대왕고래 시추는 이미 실패가 예견됐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을 방어하기 위해 급조해 발표했다"며 "정부가 민주당 반대에도 시추하더니 1천억 원을 날렸다"고 꼬집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432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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