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하늘' 적힌 러 쿠르스크의 나무…그 아래 북한군 시신

정성호 2025. 2. 6.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히는 대신 자해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채널이 극단 선택의 장소로 전장의 나무를 지목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한 군사 전문 텔레그램 채널은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사이에서 극단 선택이 체계화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히는 대신 자해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채널이 극단 선택의 장소로 전장의 나무를 지목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한 군사 전문 텔레그램 채널은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사이에서 극단 선택이 체계화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숨진 병사의 시신 옆으로 한글로 '하늘'이라고 적힌 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그 옆엔 올가미 형태의 줄이 매여 있습니다.

이 채널은 우크라이나군이 특별한 한글 표식이 적힌 특정 장소에서 북한 군인들의 시신을 발견하고 있다면서 "사진에서 '하늘'이라는 뜻의 표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성호 기자 (sisyphe@yna.co.kr)

#북한군 #쿠르스크 #우크라이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