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AI 기반 첨단 디지털 교통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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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정보 확대 제공 및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제주도의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차로와 정지선계도 시스템을 활용해 도심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 개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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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위반 계도시스템' 19개 구역에 설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 198개 교차로에 확대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정보 확대 제공 및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서귀포시 신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시간제 속도제한 신호등 [사진=제주자치경찰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6/inews24/20250206061417963gcbj.jpg)
자치경찰단은 올해 제주도의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차로와 정지선계도 시스템을 활용해 도심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 개선을 진행한다.
지난해 연북로 시범실시 결과 효과성이 입증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올해 연삼로 등 주요 간선도로로 확대 추진해 도심지 교통체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교통약자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설치된 정지선 위반 계도시스템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 정보를 수집·분석해 주요 위반 장소에 대한 교통시설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정지선 위반 계도시스템은 차량이 횡단보도 정지선을 위반할 경우 전광판에 해당 차량에 대한 주의,알림문구를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총 22개소 중 어린이·노인보호구역 19개소에 설치됐다.
자치경찰단은 자율 협력주행 등 미래 교통수단에 대비하고 도로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정보 수집 플랫폼과 장비를 고도화하여 교통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정보 통합플랫폼’을 확대 구축해 지점별 교통량 및 주행시간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범죄 차량 경로 추적과 지방세 체납차량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AI 기반 차량정보 통합플랫폼은 설치 목적 외 누수되는 차량정보를 교통정보센터 차량정보통합플렛폼으로 집중·재가공하여 교통정보 목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시대 핵심 기술로 카카오네비를 통해 안내 중인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을 현재 98개 교차로에서 198개소로 확대하고, 올 상반기 내 현대·기아 완성차에 적용해 딜레마 존에서의 운전자 급감속 예방 등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누리집 폐쇄회로 티비(CCTV) 접속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지속 진행하고 클라우드 서버로 이전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교통정보 수집을 위해 향후 5년간 저화질·노후 교통관제 폐쇄회로 티비(CCTV)를 고화질로 교체할 계획이다.
오광조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미래형 교통 도시로 나아가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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