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5대 명산 굿판" 주장한 신용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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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5일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과거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 씨는 전날 국회 내란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5대 명산 굿판' 의혹을 제기한 인사다.
대통령실은 신 씨가 국회 청문회 및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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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5일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과거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 씨는 전날 국회 내란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5대 명산 굿판' 의혹을 제기한 인사다.
대통령실은 신 씨가 국회 청문회 및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굿판 등을 운운하며 정체불명의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와 함께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신 씨는 청문회에서 "(대통령실이) 소위 영발 좋다고 하는 5대 명산에서 같은 날 같은 시에 동시에 굿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10월 달에도 택일을 받아서 국가적인 큰 거사에 대한 굿을 했다는 제보가 있어 최종 확인 중"이라고 했다.
신 씨는 대통령실에 역술인 출신 행정관이 근무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소수 종교, 신흥 종교, 역술인 관리를 하고 대통령실 직원들과 대통령 내외와의 궁합을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고도 했다.

[임경구 기자(hilltop@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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