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김광호 2025. 2. 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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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 청년(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용인=연합뉴스) ▲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 경기 용인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독립을 돕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첫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이 사업은 학업, 취업,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디딜 때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존의 자립정착금·자립수당과 같은 지원 외에 웨딩·메이크업 비용, 신혼살림 마련, 시설 퇴소 또는 첫 이주 시 이사 비용, 첫 살림을 위한 가전·가구 구매비, 운전면허 취득 및 연수 비용 등 가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 대상 모집 = 용인시는 지역 내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업인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이며, 참여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경우 만 18세 이상∼40세 미만의 청년 중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독립경영예정자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50세 미만의 전업 농업경영 예정자나 10년 미만의 경력자이다.

영농정착지원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최대 3년 동안 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로 지원받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 1.5%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지원 대상은 최대 5억원을 연 1.5%의 금리로 융자받아 농지 구입이나 농업시설 설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yongi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장비 및 시설 모습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 용인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연구 장비 사용료를 1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원사업 세부 신청 절차와 지원계획을 오는 4일 공고하고, 이달 21일까지 지원 희망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본사나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둔 반도체산업 소부장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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