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에 ‘중장년 일자리 지원’ 50플러스 캠퍼스
![50플러스 동부캠퍼스 전경. [서울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d/20250204091049308hmen.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가 광진구 자양동에 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50플러스 캠퍼스는 중장년(40~64세) 세대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것이다. 동부 캠패서는 서부(은평), 중부(마포), 남부(구로), 북부(도봉)에 이은 다섯 번째다.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1만1032㎡ 규모다. 2017년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1년 4월 실시설계 완료 후 2024년 12월 준공됐다. 2025년 2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동부캠퍼스는 광진구, 중랑구, 강동구 등 서울 동부권 중장년 세대를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1층 시민개방라운지와 카페, 2층 다목적강당과 공유사무실, 3층 컴퓨터실과 개방형스튜디오, 미디어직업체험실, 4층 모임방 및 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나눔쉼터와 옥상 텃밭을 조성했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 1층~3층에 총 164대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운영된다.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13면을 포함해 거주자 우선 주차 100면, 일반주차 64면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동부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량정비, 정보통신, 패션봉제, 소셜벤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챗GPT 활용, 비즈니스 홍보물 제작, 스마트 워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는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 동부권 중장년층이 일자리와 창업, 교육활동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든든한 지원기지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명품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50플러스 동부캠퍼스 내부. [서울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d/20250204091049827lqzw.jpg)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래, 구준엽 아내 사망 비보에 “가짜뉴스이길 바랐는데…”
- ‘김가영 옹호’ 일주어터, 결국 사과…“경솔한 언행 반성 또 반성”
- 피플크루 출신 작곡가 오성훈, 녹음실에서 사망
-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3위·글로벌 차트 1위
-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골때녀’ 하차하나…SBS “조사 결과 기다리는 중”
- “2만원→20만원, 10배 간다” 전국민 ‘열풍’ 난리 났었는데…지금은
- 한달간 매일 30분씩 ‘뒤로 걷기’ 했더니…생긴 뜻밖의 효과
- “백종원, 가스통 옆에서 닭 튀겨”…‘이 장면’에 결국 민원까지
- 사랑이 이뤄진지 3년 만에…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별세
- ‘김동성 아내’ 인민정 근황 “나가라 일터로 나에겐 빚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