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애정의 조건'으로 관객 마음 사르르 녹여

김태형 기자 2025. 2.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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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최유나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는 최유나가 출연해 '애정의 조건'을 불렀다.

'애정의 조건'은 신상호가 1987년 작사·작곡한 곡으로, 같은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애정의 조건'의 주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최유나는 검은색 모자와 케이프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가슴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했다. 이날 주제인 '겨울밤, 사랑 노래'답게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최유나는 1984년 1집 앨범 '첫정'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흔적', '별난사람', '반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남이다' 등이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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