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파출소 "최근 '코나아이' 가짜뉴스 급확산…법적 대응 즉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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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정보감시단 '민주파출소'는 "최근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과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조작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법적 대응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화폐 관련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 유포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법적 대응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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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관광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요청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5. xconfind@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31/newsis/20250131142644545pyqb.jpg)
[서울=뉴시스]김경록 고재은 수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정보감시단 '민주파출소'는 "최근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과 관련해 악의적인 허위조작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법적 대응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문석 민주당 허위·조작정보감시단장은 31일 오후 1시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월 24~30일 한 주간 8724건의 허위·조작정보가 제보됐다"고 했다. 매체별로는 유튜브가 20.94%로 가장 많았고 네이버(20.43%),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17.95%), 커뮤니티(12.93%)가 뒤를 이었다.
주요 키워드로는 '민주당은 중국공산당이 지배 중', '박선원 의원 등 민주당은 간첩·공산당' 등 민주당 및 이재명 대표 관련이 35.95%, 부정선거 관련이 22.93%, 헌법재판관 관련이 9.42%를 차지했다.
이에 더해 최근 경기도 지역화폐 발행 운영을 대행해온 업체 '코나아이' 관련 가짜뉴스가 급속도로 확산 중이라고 양문석 단장은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코나아이 계좌에 예산이 입금되며, 이자 수익을 얻는다', '코나아이가 천문학적인 낙전(미사용 금액) 수익을 챙긴다', '코나아이가 중국 지사를 통해 돈세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와 코나아이가 유착 관계를 맺고 있다' 등이었다.
이에 대해 양 단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역화폐 예산은 지자체에서 직접 관리하며, 코나아이는 단순히 기술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할 뿐, 예산 운용이나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역화폐 관련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 유포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법적 대응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위·조작정보를 퍼뜨려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유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je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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