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무거울까봐 방탄복도 벗고 돌격‥잡히면 수류탄 자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가미카제를 연상케 하는 무모한 육탄 돌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에 맞서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이후 쓰러진 북한 병사에게 다가가 다리를 잡아당기자 그가 소리를 지르며 수류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CNN은 국정원의 국회 보고 내용을 인용해 이 북한 병사가 마지막 순간에 내지른 비명이 "김정은 장군"을 지칭하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가미카제를 연상케 하는 무모한 육탄 돌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에 맞서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이후 쓰러진 북한 병사에게 다가가 다리를 잡아당기자 그가 소리를 지르며 수류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CNN은 국정원의 국회 보고 내용을 인용해 이 북한 병사가 마지막 순간에 내지른 비명이 "김정은 장군"을 지칭하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으로부터 입수한 영상과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내용 등을 소개하며 북한군이 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자살 충동과 1980년대식 전술로 특징지었습니다.
일부 북한 병사들은 무거운 방탄복의 보호판과 방탄 헬멧을 벗어던지고 가벼워진 몸으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빠르게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81474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해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부상자 7명으로 늘어‥승무원 4명 추가 이송
- 설 연휴 폭설에 경부고속도로 양방향 추돌‥KTX 온종일 지연 운행
- 尹 "이번 계엄 왜 내란이냐"‥설 전날 옥중 메시지
- "폭설에 차량도 버리고"‥힘겨운 귀성길
- [단독] "계엄 선포문 다 나눠줬다"더니‥국무위원들 "못 받았다"
- 구마교회 탈출했지만 고통 계속‥"외계에서 온 것 같아"
- "상위 법규에 위배"‥尹 불법 계엄 스스로 인정?
- 중국 '딥시크' AI 충격파‥트럼프 "미국 산업에 경각심"
- 명절 지나면 '쓰레기 산'‥제대로 버려야 다시 쓴다
-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명절 뒤 시급한 민생현안 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