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무거울까봐 방탄복도 벗고 돌격‥잡히면 수류탄 자폭"

이기주 kijulee@mbc.co.kr 2025. 1. 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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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가미카제를 연상케 하는 무모한 육탄 돌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에 맞서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이후 쓰러진 북한 병사에게 다가가 다리를 잡아당기자 그가 소리를 지르며 수류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CNN은 국정원의 국회 보고 내용을 인용해 이 북한 병사가 마지막 순간에 내지른 비명이 "김정은 장군"을 지칭하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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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가미카제를 연상케 하는 무모한 육탄 돌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첨단 무기에 맞서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이후 쓰러진 북한 병사에게 다가가 다리를 잡아당기자 그가 소리를 지르며 수류탄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CNN은 국정원의 국회 보고 내용을 인용해 이 북한 병사가 마지막 순간에 내지른 비명이 "김정은 장군"을 지칭하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으로부터 입수한 영상과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내용 등을 소개하며 북한군이 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자살 충동과 1980년대식 전술로 특징지었습니다.

일부 북한 병사들은 무거운 방탄복의 보호판과 방탄 헬멧을 벗어던지고 가벼워진 몸으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빠르게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8147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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