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구렁이의 꿈 '福 마수거리 展' 개최

이상제 기자 2025. 1. 27. 11: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는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을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작가 117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연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을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작가 117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새해 복의 기운과 함께 힘차고 신비한 뱀의 기운을 구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보일 구렁이의꿈 '福 마수거리 展'은 서양화, 동양화를 중심으로 한 평면 작품과 입체 작품으로 채워졌다.

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으로 채워진 대덕문화전당의 첫 특별기획 구렁이의 꿈 '福 마수거리 展'은 다음 달 8일까지 문화전당 전관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뱀은 혐오스럽고 무서운 동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명리학에서는 껍질을 벗고 새롭게 거듭나는 신체적 능력으로 인해 불멸과 재생,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영험한 동물로 전해진다.

남구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다양한 뱀 작품을 통해 많은 시·구민에게 한해의 복을 안겨다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