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7개월만에 공지 없이 가격 200∼300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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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가 24일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할리스커피의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한 할리스커피 매장 직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만나 "가격이 200∼300원 오른 제품도 있고 안 오른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는 가격 인상 사실을 소비자나 언론에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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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yonhap/20250124163949141syoo.jpg)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할리스커피가 24일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할리스커피의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한 할리스커피 매장 직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만나 "가격이 200∼300원 오른 제품도 있고 안 오른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는 가격 인상 사실을 소비자나 언론에 알리지 않았다. 웹사이트나 매장에서 아무런 공지문을 찾을 수 없었다.
할리스커피 측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매장 운영에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했다"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고 판매 비중이 큰 커피 메뉴의 톨(tall) 사이즈 가격은 유지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최근 커피 원두 가격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에 따라 스타벅스와 폴바셋도 커피 가격을 인상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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