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설 연휴 종합 대책 추진…"응급 의료부터 주차 편의까지"

임정규 2025. 1. 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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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시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보내길”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연휴 동안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청소 등 총 9개 대책반 102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031-8024-4951~8)을 운영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031-8024-4949)도 가동한다.

응급 의료 및 비상 진료 체계 유지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31-8024-5559/6615)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6개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1:1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평택시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설 연휴 기간(25~30일)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49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 단수 및 누수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한 급수대책 상황실 운영, 생활 쓰레기 수거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한 대행 업체와의 비상 연락 체계도 유지한다.

정장선 시장은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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