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 1,800쌍 넘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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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한 첫날 1,800쌍 이상의 커플이 결혼했습니다.
태국지방행정부는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인 23일 전국에서 1,832쌍의 동성 커플이 결혼하고 당국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아에서 동성 결혼 합법화는 태국이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태국 하원과 상원은 각각 지난해 3월과 6월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혼평등법을 통과시켰고, 같은 해 9월 국왕이 이를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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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한 첫날 1,800쌍 이상의 커플이 결혼했습니다.
태국지방행정부는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인 23일 전국에서 1,832쌍의 동성 커플이 결혼하고 당국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아에서 동성 결혼 합법화는 태국이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태국 하원과 상원은 각각 지난해 3월과 6월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혼평등법을 통과시켰고, 같은 해 9월 국왕이 이를 승인했습니다.
새 법은 기존 '남녀', '남편과 아내'를 '두 개인', '배우자' 등 성 중립적 용어로 바꿔 18세 이상이 되면 성별과 관계 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상속·세금 공제·입양 등 다른 권리도 일반 부부와 동일하게 부여했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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