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아토3, 전기 SUV 사전 계약 1000대 넘어

손재철 기자 2025. 1. 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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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지난 16일 공개한 소형 전기 SUV BYD 아토 3(BYD ATTO 3)의 사전 계약 건 수가 1,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BYD 코리아는 지난 1월 16일 브랜드 런칭과 함께 BYD 아토 3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1주일 만인 1월 23일 오후 사전 계약 대수 1천 대를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BYD 아토 3의 사전 계약의 99%는 통풍시트, 공기 정화 시스템, 전동 테일게이트, 스웨덴 오디오 기술 브랜드 ‘디락’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 사양이 적용된 상위 트림 BYD 아토 3 플러스(Plus)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분포로는 서울 지역 29%, 경기 지역 34% 그 외 지역들이 37%으로 집계됐다.

BYD 아토 3는 2022년 출시 이래 전세계 시장에서 1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상품성이 검증된 모델이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21km 주행이 가능하며 파노라믹 선루프, V2L 등 편의사양과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주행 안전 보조 기능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특히, 한국 티맵모빌리티 서비스, 국내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 한국 특화형 서비스도 적용했다.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 BYD 아토 3의 판매 가격은 BYD 아토 3 3150만 원, BYD 아토 3 플러스 3330만원이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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