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 강형모 제21대 회장 취임…"한국 골프 위상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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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제21대 회장으로 강형모 회장이 취임했다.
골프협회는 23일 서울 중구의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강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강 회장은 "골프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해에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골프협회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주니어 선수 육성시스템을 재정비해 다시 한번 한국 골프 위상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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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한골프협회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형모 회장.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newsis/20250123143638475beob.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골프협회 제21대 회장으로 강형모 회장이 취임했다.
골프협회는 23일 서울 중구의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강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강 회장은 "골프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해에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골프협회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주니어 선수 육성시스템을 재정비해 다시 한번 한국 골프 위상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신규회원 가입 7곳 승인, 전년도 사업 결과 및 회계 결산, 제21대 임원 및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올해 사업 예산은 74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억5000만원 감소했다.
골프협회는 사업 예산의 감소 원인을 올림픽 예산 제외로 꼽았다.
총회 이후에는 2025년 회장 취임식에 이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연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 총 14명(표창 3명, 감사상 7명, 공로상 4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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