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 확대
김재범 기자 2025. 1. 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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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방한 외국인의 열차 이용편의를 위해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Rail&Air)를 확대한다.
코레일은 2022년 11월부터 캐나다의 글로벌 교통 솔루션 기업 ACP 레일과 제휴한 해외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 승차권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철도-항공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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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방한 외국인의 열차 이용편의를 위해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Rail&Air)를 확대한다.
코레일은 2022년 11월부터 캐나다의 글로벌 교통 솔루션 기업 ACP 레일과 제휴한 해외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 승차권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철도-항공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세계 26개 항공사 항공권과 함께 공항철도(AREX) 승차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국내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KTX 승차권까지 연계해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연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23년 대비 79%가 늘어난 1500여명이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까지 대상 역을 9개에서 강릉 ,평창 횡성, 대전, 순천 등을 추가해 14개로 늘린다. 또한 티웨이항공 등 제휴 항공사도 지속적으로 추가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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