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美 대통령 취임식 참석‧투자유치 위해 25일까지 미국 출장길
인천/이현준 기자 2025. 1. 19. 14:14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 글로벌 협력 강화와 투자 유치 활동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은 오는 25일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다.
전날 출국한 유 시장은 오는 20일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기념행사 등에 참석해 미국 주요 정치계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또 미국 55개 주의 주지사 연합체인 전미주지사협회(NGA) 차기 의장인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를 만나 한미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1일엔 미국 주요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헤리티지재단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를 찾아 전문가들과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3선 연방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도 만난다.
22~23일엔 세계적 문화관광시설‧미디어아트 기업들과의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양국 간 더 큰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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