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자격증 따면 축하금도
정준영 2025. 1. 17. 10:15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자 '2025년 동작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축하금까지 주는 사업이다.
구는 기존 800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 1천700명으로 늘리고, 시험 종류를 916종까지 확대했다.
지원 분야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토익 등 어학 31종, 국가기술 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해당 시험을 본 청년은 횟수 제한 없이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자격증 취득 축하금의 경우 1인당 1회, 종류·난이도에 따라 50만원 내에서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차등 제공한다.
신청하려면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22일부터 취득확인서(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관내 청년들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yonhap/20250117101508216pwt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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