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서비스' 확대…5개역 추가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 왼쪽이 한국철도(코레일)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is/20250116174123416bhbp.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열차 이용편의를 위해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Rail&Air)' 대상 역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ACP Rail'과 제휴된 전 세계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 승차권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철도-항공 연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ACP Rail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교통 솔루션 기업이다. 전 세계 항공사, 철도기관 등과 제휴를 맺고 항공권과 열차 승차권을 연계 유통·판매한다.
외국인들은 싱가포르, 핀에어, 가루다 등 전 세계 26개 항공사의 항공권과 함께 공항철도(AREX) 승차권과 국내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KTX 승차권까지 연계해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이번에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대상 역을 9개에서 14개로 늘리기로 했다. 또 티웨이항공 등 제휴 항공사도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9개역은 서울·부산·동대구·광주송정·울산·포항·진주·여수엑스포·목포역이다. 추가되는 5곳은 강릉·평창·횡성·대전·순천역이다.
지난해 연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전년 대비 79%가 늘어난 1500여명으로 집계됐다. 도입 첫해인 2022년 70명에서 급증한 수치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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