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일부터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 개방

박종수 2025. 1. 16. 14: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역 광장 우측 전면 임시주차장 154면 조성…기본 30분에 1천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자치도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이 오는 20일부터 개방된다.

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전주역 공사 중 역 교차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 위치도 [사진=전주시]

임시주차장은 전주역과 클래시아파트 사이 전주역 광장 우측 공간에 총 154면으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운영되며, 주차요금은 기본 30분 1천 원, 추가 10분당 300원, 1일 주차 1만 원이다.

단, 15분 이내 출차할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열차 이용객은 30%, 경차·장애인·유공자 등은 50%까지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전면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전주역 공사로 인한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일부 해소하고, 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면 임시주차장이 개방되면 지난 명절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전면 임시주차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주역 교차로 내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소통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전주역 뒤편(장재마을) 후면 임시주차장에 대해서는 주차타워 조성 공사를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운영을 중지할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