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눈에 보이는 업황 개선…목표가↑-NH

이정현 2025. 1. 16.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에 대해 "전력케이블과 UTP케이블의 호황 및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률은 6.5%로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EHV(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MV/LV(중저압) 케이블의 내수단가(베트남)와 수출단가 모두 우호적인 상황이고, 미중 갈등 속 UTP 케이블의 북미向 매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외 경쟁사 현황으로 볼 때 이와 같은 업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에 위치한 공장의 원가 절감 수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4000원 ‘상향’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NH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에 대해 “전력케이블과 UTP케이블의 호황 및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률은 6.5%로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유의미한 업황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EHV(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MV/LV(중저압) 케이블의 내수단가(베트남)와 수출단가 모두 우호적인 상황이고, 미중 갈등 속 UTP 케이블의 북미向 매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외 경쟁사 현황으로 볼 때 이와 같은 업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베트남에 위치한 공장의 원가 절감 수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상향은 전력케이블 부문 영업가치에 적용하는 12개월 이동평균 EBITDA를 15%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MV/LV 케이블 단가 상승과 원-달러 상승 효과를 반영했다. LS에코네어지의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댜ㅐ비 17% 증가한 604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LS VINA(베트남 하이퐁에 위치)의 MV/LV 케이블(수출 비중 40% 이상)과 LS CV(베트남 호치민에 위치)의 UTP 케이블(97% 이상)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LS에코네어지의 4분기 실적이 기존 컨센서스 대비 소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2275억원, 영업익은 104% 는 147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12월 급등한 원-달러 환율 때문”이라며 “주요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LS VINA의 MV/LV 케이블 5.5%, LS CV의 UTP 케이블 9.0%로 추정되며 미국과 유럽향 EHV 케이블 수주는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계속될 전망이며 모회사(LS전선)와의 시너지도 기대할 부분”이라 말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