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붐 ‘형제 케미’ 돋보이는 웹 예능 ‘드라이 브라더’ 15일 공개

이유주 기자 2025. 1. 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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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방서, 대학 캠퍼스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 전개
드라이 브라더 방송 화면 캡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드라이 브라더 방송 화면 캡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드라이 브라더 방송 화면 캡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드라이 브라더 방송 화면 캡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가수 장민호와 MC 붐이 진행을 맡은 JTBC 웹예능 '드라이 브라더'가 오는 15일 공개된다. 

드라이 브라더는 장민호와 붐이 '세탁∙건조 해결사'가 돼 이동식 세탁∙건조차를 타고 농어촌, 소방서, 대학 캠퍼스 등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빨래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웹예능 콘텐트로, LG전자와 JTBC가 협업 제작했다. 

이달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JTBC와 LG전자 유튜브 채널에 한 편씩 업로드 예정이다. 예고편은 지난 8일 공개됐으며,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커피 쿠폰 등이 경품으로 걸린 댓글 이벤트도 JTBC 엔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고 있다.

첫 회에서는 드라이 브라더가 강원도 삼척 궁촌리를 찾아가 어업과 관광∙숙박업 등을 하는 현지 주민들을 만난다. 주민 대다수가 고령층인 마을이라 특유의 넉살과 잔망으로 쿵짝을 맞추며 어르신들을 즐겁게 만드는 MC들의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가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어촌마을의 오랜 빨래 고민도 두 MC가 해결한다. 바닷바람의 염분과 습기 때문에 마당에서 자연 건조시키면 눅눅함과 짠내가 남기도 했던 세탁물들을 '드라이카'로 가져와 살균 건조하거나 '스팀리프레쉬', '침구털기' 등 트루스팀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 코스로 세탁 없이도 뽀송하게 만들어준다. 

이불이나 겨울외투 등 어르신들이 쉽사리 빨기 어려운 세탁물들도 방문 수거해 대용량 워시타워로 세탁∙건조한 후 집집마다 배달해주고, 촬영 이후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워시콤보도 마을에 기증했다. 

드라이카는 윙바디(적재함 문이 날개처럼 측면으로 열리는 트럭)에 LG 트롬 워시타워, 워시콤보 등 최신형 세탁기, 건조기 제품들을 탑재해 어디서든 이동식 빨래방을 만들 수 있도록 개조한 차량이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한 번 써보고 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필수 가전인 LG 트롬 건조기만의 다양한 기능과 코스를 웹예능의 형식으로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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