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상임이사에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 임명
황보준엽 기자 2025. 1. 13.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13일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규선 상임이사는 경기도 고양 출신으로 부산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 이사는 1999년 4월 관리원의 전신인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입사해 시설성능연구소장, 정보화통계실장, 기획조정실장, 영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13일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규선 상임이사는 경기도 고양 출신으로 부산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 이사는 1999년 4월 관리원의 전신인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입사해 시설성능연구소장, 정보화통계실장, 기획조정실장, 영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 및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해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wns83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부지법 난동 53명 얼굴 떴다"…백골단·유튜버 신상 박제 사이트 등장
- 송혜교 "대중목욕탕 간다…알몸 창피, 수건으로 얼굴 가리면 몰라봐"
- "불고기 껌 씹는 느낌", "전골도 맛없다"…공수처 회식한 식당 후기 혹평
- "헌재 앞 여학생, 경찰 연행 뒤 실종" 尹 지지층 '발칵'…알고보니 여장남자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월 법정구속
- 손예진, ♥현빈이 놀랄 미니스커트…출산 후에도 늘씬 각선미
- 김세레나 "애 둘 유부남에 속아 21세에 결혼…전 재산 주고 이혼"
- 김희정, 아찔한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과시 [N샷]
- 잘못 배달된 짜장면 먹은 청년 "입 닦기 미안"…업주에 1만원 송금 '훈훈'
- 전한길 공무원 제자들 '부정선거' 반박하자 글 차단…"카페에 계엄령 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