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고 불 지르고…”화재 틈타 약탈 ‘혼돈의 LA’

양민효 2025. 1. 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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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LA 대형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대피한 지역에서 빈집 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이 나지 않은 곳에서 방화를 저지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화재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와중에 혼란스러운 틈을 노린 범죄까지 잇따르면서 혼돈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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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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