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큐어, 꿀벌유산균으로 GLP-1 생성 효과 확인

이두리 기자 2025. 1. 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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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R&D(연구·개발) 전문기업 노드큐어(대표 박종환)가 꿀벌유산균 NCHBL-004로 GLP-1 생성 효과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드큐어는 정상 쥐에게 꿀벌유산균 NCHBL-004를 먹였을 때 장내 단쇄지방산 생성 미생물 증가와 GLP-1 체내 상승 효과를 확인했다.

박종환 노드큐어 대표는 "GLP-1을 생성하는 NCHBL-004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현대인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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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R&D(연구·개발) 전문기업 노드큐어(대표 박종환)가 꿀벌유산균 NCHBL-004로 GLP-1 생성 효과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GLP-1은 뇌의 식욕 조절 중추에 작용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 관리를 돕는 호르몬이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식후 혈당도 낮춘다.

노드큐어 측은 "연구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의 GLP-1 분비량이 날씬한 사람보다 2배 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GLP-1 분비 촉진이 체중 감량과 대사 관리의 새로운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노드큐어에 따르면 유산균 섭취가 GLP-1 분비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산균이 생성하는 단쇄지방산은 장에서 GLP-1 호르몬 분비를 돕는다. 하지만 모든 유산균이 GLP-1을 생성하지는 않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노드큐어는 정상 쥐에게 꿀벌유산균 NCHBL-004를 먹였을 때 장내 단쇄지방산 생성 미생물 증가와 GLP-1 체내 상승 효과를 확인했다. 2024년 꿀벌유산균 NCHBL-004를 함유한 '꿀벌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당씬에게'도 출시했다.

박종환 노드큐어 대표는 "GLP-1을 생성하는 NCHBL-004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현대인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노드큐어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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