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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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올해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을 하고 있다.
보은군에 처음 도입된 이 버스는 차고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보행이 불편한 노인이나 임산부, 어린이 등이 쉽게 승하차할 수 있다.
전기로 운행해 화석연료 버스와 비교해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
군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매년 순차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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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보은군이 올해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을 하고 있다.
보은군에 처음 도입된 이 버스는 차고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보행이 불편한 노인이나 임산부, 어린이 등이 쉽게 승하차할 수 있다.
차내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도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보은군이 올해부터 운행 중인 친환경 저상버스. [사진=보은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inews24/20250108130941178vxhy.jpg)
전기로 운행해 화석연료 버스와 비교해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
저상버스는 330번·340번·410번·610번·620번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삼승면 원남리와 산외면 길탕리·원평리·이식리, 수한면 광촌리·거현리 방면이다.
군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매년 순차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오는 6월 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해 모두 2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8일 “고령화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배려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은=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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