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개념이 무너졌다?... 강남까지 9분, `서울원 아이파크`무순위 청약

유은규 2025. 1. 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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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모두 갖춘, 노원구의 새로운 중심지
GTX-C로 강남까지 9분, 균형 잡힌 입지로 주목받는 서울원 아이파크
서울원 아이파크 야경 투시도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 지역이 서울 동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 '서울원 아이파크'가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대규모 단지로, 지난해 11월 총 3,032가구(공동주택 1,856가구, 공공임대 408가구, 레지던스 768실) 중 공동주택 1,856가구가 일반 분양하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6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부터 244㎡까지 다양한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게 될 광운대역세권에는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웰니스 레지던스, 쇼핑몰, 프라임 오피스, 글로벌 호텔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 일대는 미니 신도시를 연상케 하는 복합 주거단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원 아이파크의 최대 강점은 뛰어난 대중교통여건이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광운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춘선이 지나고 있다. 단지 남쪽에 석계역에서는 1호선과 6호선, 공릉역에서는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GTX-C 노선(광운대역, 예정)이 추가될 예정이며, GTX-E 노선은 현재 계획 단계에 있다. 최근 GTX-A 개통되면서 연신내 ~ 서울역 6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면서 이용객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교통체증이 심한 서울지역에서 GTX이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향후 GTX-C를 통해 광운대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개통되면 9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청량리, 양재, 과천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는 노원구 내 사교육 1번지인 중계동 학원가와 가깝다. 여기에 강북의 전통적 명문고인 서라벌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 인프라가 더욱 탄탄하다. 이로 인해 교육 인프라를 중요시하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노원구 내에서도 '서울원 아이파크'는 입지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상계동에 위치한 '포레나 노원(2020년 입주)'은 7호선 마들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아파트 전용 84㎡A형이 최고 12억 1,000만 원(11층)에 팔렸다. 다만, 마들역 인근은 생활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성북구 장위뉴타운 내 '장위자이레디언트'는 지난해 전용 84㎡A 입주권이 최고 13억 3,000만 원(20층)에 거래되었지만 주거시설 중심으로 개발되어 생활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반면, 서울원 아이파크는 국평 기준 전용 84㎡가 13억~14억 원 수준(중간층 이상)으로 책정돼 주변 시세를 크게 넘어서지 않았다. 하지만 주변 지역과 달리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의 광운대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C 노선도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광운대역세권은 대규모 쇼핑몰, 스트리트몰, 글로벌 호텔 등 다양한 생활·상업 인프라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실거주와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본사 이전은 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 소득 수준 증대, 그리고 주거 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부동산 가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장점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면서, '서울원 아이파크'의 인기는 분양시장에서 이미 검증됐다. 지난해, 이 아파트의 1순위 청약에서 2만 1,129여 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4.9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입지적 강점과 미래가치,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 하는 셈이다.

결국, 교통여건과 더불어 교육, 생활 인프라, 그리고 개발 호재까지 균형 있게 갖춘 '서울원 아이파크'는 노원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월 8일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잔여세대를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의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 이뤄지며, 서류 접수 및 계약체결은 1월 10일 ~ 11일 진행한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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