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노은도서관 ‘한강 작가 작품 해설’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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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한강 작가 작품 해설 강연을 각각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강 작가를 통해 K-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강연이 유성구민들에게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품이 던지는 깊은 메시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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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래 작가와 읽어보는 한강 작가의 작품세계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한강 작가 작품 해설 강연을 각각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노은도서관에서 이달 31일까지 운영 중인 한강 작가 북큐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지역서점인 책방채움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강창래 작가를 초청해 한강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1회차 강연에서는 한강 작가의 초기작품인 △여수의 사랑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를 소개하고, 2회차 강연에서는 2010년 이후 발표된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 작품의 변화와 의미를 살펴보며 노벨문학상 수상의 배경이 된 작품성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8일 오전 9시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강 작가를 통해 K-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강연이 유성구민들에게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품이 던지는 깊은 메시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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