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BYC건물화재 합동감식…사고 경위 조사
박소현 2025. 1. 4. 11:21

[파이낸셜뉴스]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야탑동 BYC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감식은 최초 발화지로 추정되는 건물 1층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건물 1층에서 화재 발생 이후 배기 덕트를 타고 연소가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자세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4시37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5명이 단순 연기 흡입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나머지 240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70명은 자력대피했다.
불은 1시간20여분만인 오후 6시1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2만5000여㎡, 지하 5층~지상 8층 규모에 수영장과 음식점, 판매시설, 소매점, 의원 등 상가가 밀집한 곳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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