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사람 있어요" 다수 신고…분당 야탑 복합건물서 화재
정세진 기자 2025. 1. 3. 17:28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3일 소방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 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다수 인명 피해를 우려해 비상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화재 건물에서 "내부에 사람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면서 최초 신고 접수 7분만에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처했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 주변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할 수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장비 41대와 인력 10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확성기를 사용해 고립된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40명이 구조됐고 50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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